역시 초심의 마음으로 가족을 대하시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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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6
이번 모친상에서 장례지도사로 당당해주셨던 윤성민 지도사님께서 차분히 장례를 무사히 치르게 도와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위 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을정도로 침착하게 안내해주시고 설명해주신 덕분에 상주인저도 경황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당황하지 않고 장례를 잘 치뤘습니다.
윤성민 지도사님 감사했습니다.
우연히 발인때 회사에 오래 계셨는지를 물어봣는데 기존에 큰 상조에 있다가 마음이 맞는 분끼리 나와서 고객에게 작지만 좋은회사를 만들고 싶어서 나왓다는 얘기를 듣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직원을 가진 대표는 어떤 사람일까 하는 궁금함도 생겼습니다.
슬프지만 팀장님으로 인하여 장례 편하게 잘 치뤄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때도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