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것 같네요 원더풀라이프
-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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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오랜동안 병상에 누워계시던 어머님인데도 갑자기 떠나시니 무얼 어떤 식으로 해서 어머님을 보내드려야 하는지 몰라할 때
원더풀라이프 장례지도사분께서 나타나셔서 차근차근 절차를 알려주시고, 상주로서의 올바른 예의를 알려주시고...
모든 걸 알려주시는대로 하다보니 어머님을 편한하게 모실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머님 입관 시 염을 해 주시는 것에 놀랬고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어쩌면 그리도 상주의 마음을 헤아려 말씀을 잘 해주시든지
제가 그런 것도 교육을 받느냐고까지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탈복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그 후 지인들에게 보낼 감사 인사글까지 보내주시니 감사,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선생님들, 지인들께 원더풀을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원더풀라이프 의전팀장과 장례관련된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