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팀장님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고인이되신 아버님께서는 살아생전 오랜 병환으로 형제 모두 심신이 지쳐있던터라 장례식을 걱정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허나 원더풀에 사전상담을 한 형님덕분에 다소 안도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내일같이 챙기는 상조회사가 얼마나 있겠어"하며 내심 걱정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윤성민팀장님의 조우와 입관때 아버님을 모시는 모습을 대하며 기우에 불과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내가족을 대하듯 맞이하고 정성기울이는 모습에
감사의 글~올리며 여러 지인께 적극적인 추천으로 작은 보답이나마 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윤팀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원더풀의 번영과 변치않는 서비스가 지속되리라 의심치 않으며, 이만 감사의 마음, 줄이겠습니다.
이런 상조가 어디있을까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