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장례비용도 절약하고 감사했습니다. 김신* 조회 1223회 2020/02/20 장례라는 큰일을 예고없이 진행한다는건 참 어려운듯합니다 상주의 마음을 헤아려 차분히 진행해주심에 이번 큰일을 잘 넘긴듯하여 감사글 올립니다 친구가 매달 내는 것보다 당일 날 돈내는 상조가 있더라구 해서 반신반의 한 느낌으로 하기 했는데 친구 덕분에 이번 원더풀선택을 잘했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삭제 수정 글쓰기 목록으로 이전글 가족같이 아껴준 윤팀장님 칭찬합니다. 20/02/23 다음글 감사합니다. 윤성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