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good 윤성민 팀장님도 good 이경* 조회 1114회 2019/12/14 경황중이라 감사의 인사를 못드렸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정신없는 와중에 사소한것 하나하나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의 어머니, 가족들 모두 윤팀장님 칭찬을 너무 많이 하셔서 제가 식사라도 한끼 사드리고 싶었는데 발인끝나고 너무 어수선해서(ㅠㅠ) 그러지도 못했네요. 다시 한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삭제 수정 글쓰기 목록으로 이전글 덕분에 감사히 장례 치뤘습니다. 19/12/20 다음글 지 팀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