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라이프

병환 치료중이시던 어머님께서 갑자기 세상을 떠나신지 2주가 다 되어 갑니다만 아직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전혀 예상하지 못하던 상황이라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원더풀에 접수를 하였고, 지봉근 팀장님님이 오셔서, 위로의 말씀부터 시작하시고

모든 항목을 하나한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불편하거나 필요한 사항이 없으신지 확인하시고, 장례 절차를
하나하나 진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저희 가족들 모두 두 분의 친절함 덕분에 어머님을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고 다들 칭찬 하십니다. 그 동안 경황이 없었습니다만, 늦게나마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