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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라이프

품격있는 후불제 상조 서비스이용후기

가족같음 마음으로 상조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원태*
  • 조회 1068
  • 2021/01/31


갑작스럽게 당한 모친상으로 정신도 업고 경황도 없던 저에게 원더풀라이프 상조 덕분에 장례를 장치루고 어머니와 마지막 이별식을 잘 할수있었습니다.

지봉근 팀장님께서 장례1일차부터 장례와 관련된 모든부분을 꼼꼼하게 잘 체크해 주시면서  친절함이 몸에 베이신 분처럼 저희 어머니의 장례준비를 도와주셨고,

좋지않은 코로나 시국임에도 저희 가족들과 저의 어머니를  찾아와 주신 조문객분과 친인척들을 가족같은 마음으로 챙겨주신 도우미 여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장례의 경험이 제 인생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서 매 순간이 익숙하지않고 모르는부분이 너무 많고 헤매었었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잘 이해 할수 있도록 차분한 목소리로 잘 설명해주셨고

장례기간중에 매사 "상주님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라는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장례가 치뤄지는 동안 빈소 근처에서 가족처럼 계시며 저희 가족들에게 따쓰함을 주셨습니다.

도우미여사님들께서는 경황없는 저희들을 대신해 조문객분들이 드실 음식을 알뜰하게 관리해주시는 모습이 눈에 보였으며 깨끗하고 정갈된 모습으로 조문객분들을 대접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둘쨋날 입관식이 있던날은 제가 살아가는 평생에 정말 잊을 수 없는 장면이 될 것 같습니다. 평소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음악을 물어보시곤 입관시간중에 들려주시고

어머니가 생전에 꽃을 좋아했다는 말에 저희 몰래 관안에  꽃들을 준비해 주셔서 저희 어머니를 너무나도 잘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지봉근 팀장님이 제 마음을 읽는것처럼 입관식에 빈틈이 없고 모든 가족들을 위로해 주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감동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팀장님의 저희 어머니에게 닿는 손길 하나 하나에 진심어린 정성을 다해주시는것이 느껴졌었고 입관식내내 저를 대신해주시는 그 손길에 너무나도 감사한마음을 평생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어머니의 영정사진앞에도 허전한부분을 예쁜생화꽃장식으로 대신해주셨던 도우미여사님들 꽃을 좋아하셨던 어머니께서 하늘나라에서도 참 좋아하셨을거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도우미여사님들께도 마지막까지 가족처럼 대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너무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나라 전체가 어수선한 코로나 국인지라 어머니를 보내는 장례식이 잘 진행되지 않으면 어떡할까 걱정했던마음을 지봉근 의전팀장님과 함께해주신 도우미여사님들 덕분에

어느 한부분도 부족함없이 좋은 마무리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지봉근 팀장님과 도우미여사님들 덕분에 세상에서 제가 제일 사랑하는 어머니와의 마지막 이별식을 좋은 추억을 기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원더풀라이프 주변에 많이 홍보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