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경황도 없는때에 좋은분을 만나서 어머님을 잘 보내드린거 같습니다. 사소한것들, 정황없어 놓치기 힘든것들, 힘든것들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분을 만나 정말 다행입니다. 많은 도움주신 윤성민 장례지도사님께 깊은 감사 보냅니다. 김승* 2021-01-26 윤성민 팀장님의 큰 도움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레 어머님이 소천하셔서 경황이 없던 중 윤성민 턈장님의 진심 어린 위로와 절차 지도 아래 고이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가족처럼 따뜻하게 해주셔서 유가족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운* 2020-12-31 잊지못할 아버지의 장례식 감사합니다. 12월11일 아버님께서 갑자기 임종하셔서 원더풀라이프의 도움을 받아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원더풀라이프에서 오신 장례지도사 윤성민 본부장님과 팀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려 아무런 정신도 없고 경황이 없던 저와 저희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주시며 장례일정에 관해 차분한 목소리로 전체적인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특히나 아버님의 염습과정 중 수의를 입히고 입관하는 모든 과정에서 저희 가족들보다 더욱 더 정중하고 예를 갖추어 성심껏 모시는 것을 보고 진심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윤성민 본부장님은 가족같은 마음으로 일을 하시는 분이더군요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첫날부터 발인날까지 그리고 장지까지 모든 과정에서 고맙고 든든했습니다. 회사가 만드어진지 얼마 되지않았다는 이야기를 윤성민 본부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앞으로 발전될 수 있는 회사라는 것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알게되어 아버님의 장례식을 정말 좋은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게 해주신 윤성민 씨 감사드릡니다. 앞으로도 유가족의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려주시는 장례지도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상주 신동균 드림 신동* 2020-12-28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에 이용후기를 남기네요 안녕하세요~~ 원더풀라이프를 칭찬하고자 글 솜씨는 없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어머님을 하늘나라로 보낸 슬픔속에서 제가 잘 챙기지못할수도 있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며 모르는부분도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신 지봉근 의전본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첫날 화장장 자리가 없어서 오후에 화장을 해서 선산으로 모셔야 하는 상황에서 둘째날 화장예약변경을 오전으로 변경해 주시려도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주방에서 일을 도와주신 박도원관리사님의 팀원들도 너무나도 친절하고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찌됐든 지봉근 본부장님을 정말 잘만난게 행운이었던 것 같네요 특히 둘째날 어머님께 드리는 카네이션 바구니는 정말이지 최고였습니다. 지봉근 본부장님 감사힙니다. 코로나 시기 멀리서 오신분들 식사 상차림 또한 잘차려주셔서 가족들을 포함한 집안 어르신분들부터 와주신 조문객분들모두 얼마나 칭찬을 하시던지 집에가셔서 사용 했던 상조회사가 어디냐고 물어보셔서 원더풀라이프 후불제상조라고 말씀드리니 친지분들도 가지고 있던 상조 해지하고 원더풀라이프 상조를 이용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슬픔속에서 원더풀라이프 덕분에 마음 편히 어머님을 보내드린거 같아 마음이 편안합니다. 모두 어려운 시기에 합리적으로 장례를 치룰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날에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잊지않겠습니다. 이설* 2020-12-25 윤성민 장례지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저희 장모님 장례식때 꼼꼼히 챙겨주시고 장지에까지 애써주신 윤성민 장례지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장모님 돌아가신 날이 생신 날 이셨는데, 장례지도사님께서 사비로 꽃바구니까지 챙겨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장지가 산이여서 운구할때 힘든데 처음부터 끝까지 뒤에서 밀어주시고 산소 일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김부* 2020-11-27 글쓰기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검색 처음 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열린6페이지 7페이지 8페이지 9페이지 10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