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그 자체인 상조서비스를 받았습니다.
- 송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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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안녕하세요. 저는 7월 10일 저희 어머님 상을 원더풀라이프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윤성민 장례지도사가 의전을 맡아주시어 무사하게 마칠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다들 틀리겠지만, 다들 경황이 없는 와중에 옆에서 묵묵히 내 가족의 일처럼 사람들을 보듬어 주시고 챙겨고 어떤것을 해야 할지 모를때 왜 하는지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자세한 설명과 방법을 설명해주시는데 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입관 중 저희 어머님의 마지막 이름이라는 뜻으로 직접 친인척분들이 있는 가운데 작성하시는 모습은 그야말고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지금은 바로 큰일이 없겠지만, 앞으로 집안에 려운 일이 생긴다면 윤성민 장례지도사분께서 다시 맡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중에 내가 어려울때 옆에서 자리를 지켜주는게 좋은 친구라고 생각이 들듯이
이번에 큰 일을 치루고 나니 윤성민 장례지도사분께서 저희 어머님 큰일에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주신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