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의 이름을 제대로 빛내준 한분
- 박승*
- 조회 512회
- 2022/04/11
경황이 없는 가족들에게
침착한 목소리와 배려의 말씀과 공경의 행동으로..
아름다운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그림자처럼 지켜주신 참 고마운 분입니다.
원더풀에 대만족했고
지인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신뢰를 안겨 준 감동의 분입니다.
본인의 부모님처럼 섬겨주시는 모습!
가슴에 생생이 담고
지봉근팀장님처럼 주변분들 섬기며 살겠습니다.
매일의 아침을 축복의 아침으로
시작하시길...기원드리며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